그대가 붙여준 나의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
사랑노래보다 달콤하고
오늘 밤은 달도 웃고 있어
"마치 그대의 피앙세...?"라면서 

그대를 위해 딴 민들레
그대만을 위한 사랑의 몸짓도
어른이 된 그대에겐 더이상 닿지 않지만

연필이든 스푼이든 잡을 수 없어요
그대의 미래는 멀리있고
같은 발걸음으로 걸을 수 없는 만큼
눈물이 흐르네요

자고있는 그대에게 몰래 키스를 할까
너, 걔한테 빠진거야?
보들보들한 내 몸보다
금색의 눈동자보다, 좋은거야?

웃고 싶다던가, 언제나 함께하자던가
손가락 걸었던 추억 앞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왈츠를 춰요
사랑은 밤새도록

마지막에 주었던 잘자라던 키스로 난
영원의 잠에 들었어요
귀여운 나의 공주님 그대를 언제나 사랑했었어
안녕이라고 고마웠다고
전하지 않으면, 꼭 전하지 않으면
나는 프시케이고, 사랑은 운명

연필이든 스푼이든 잡을 수 없어요
그대의 미래는 멀리있고
같은 발걸음으로 걸을 수 없는 만큼
눈물이 흐르네요

君がくれた僕の名はどこかで聴いた
ラブソングより甘く
今宵は月も笑う
「まるで君のフィアンセ…?」なんてね

君の為に摘んだタンポポ
君のだけの愛の仕草も
大人のキミへもう届かないけど I wish...

鉛筆だってスプーンだって使えないよ
君の未来は遠くて
同じ歩数で歩けないだけ
涙がでるよ

眠る君にそっとキスをしよう
ねぇアイツに恋い焦がれているの?
しなやかなこのカラダより
金色の瞳より ねぇ 好きなの?

笑ってたいねって ずっと一緒ねって
指切りした思い出の先で独り
雨にうたれてワルツを踊る
恋は夜更かし

最後にくれたお休みのキスで僕は
永遠の眠りについた
かわいい僕のお姫さま 君にずっと恋していた
さようならねって ありがとねって
伝えなくちゃ何度でも伝えなくちゃ
僕はプシュケで恋は運命

鉛筆だってスプーンだって使えないよ
君の未来は遠くて
同じ歩数で歩けないだけ
涙がでるよ


한때 이 노래에 흠뻑 빠져서, 프시케만 듣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 고양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 노래에서 왼쪽의 미기와 보컬에도 빠졌었지요.

이런 어쿠스틱이 필요한 날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아래는 미기와가 고양이 프시케라는 그림책을 낭독하는 영상입니다.


 프시케는 매일 여자아이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예전 여자아이가 어렸을 때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럴땐, 여자아이는 프시케를 꽉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아이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프시케가, '사랑해, 나의 사랑의 여신'라고 말하면,
'밥은 더 없어'라고 여자아이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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