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커텐 틈으로 빛나는 너의 잠자는 얼굴

천사의 응원 저녁의 샴푸 향기

바람을 타고 나에게로 갑자기 다가와

긴 속눈썹에 두근두근 살려줘

만지면 부서져버릴 비누방울처럼 허무한 표정을 너는 짓네

금방 닿지 않는 감정은 애정으로 순진한 장난이 왠지 의식하고

버릇이 되어 장난스런 웃는 얼굴로 나를 힘들게 하고

쓸데없이 사랑을 엮는 7월의 학교


우리 둘이 마셨던 사이다는 달콤하고 상쾌하게 목을 적셨지

목선을 따라 흐르는 땀을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방과후 교실 붉게 반사하는 칠판 달아올라 뜨거워지고
붙잡은 손 둘만의 비밀인거야
들려오는 취주악부의 연습 소리 춤추는 하모니에 실려와서
우리들의 필링 하늘하늘 흔들리고 있어
스테이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 흔들려 햇살에 눈이 부시네
그리는 love 새빨간 jealousy 태워버리고 나의 하트에 메가톤 펀치
메가폰 한손에 작은 소리로 사랑을 외쳐
너의 미소짓는 얼굴을 볼 때마다 나의 세계에 색이 들어
너가 울고있는 얼굴을 볼 때마다 나의 세계에 비가 내려
맞닿아서 색을 칠하고 너는 마법을 쓰고 두근두근해버려 마법을 건거지?

우리 둘이 마셨던 사이다는 달콤하고 상쾌하게 목을 적셨지
목선을 따라 흐르는 땀을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옥상에 가자 식당 가자 행동개시
누가 빨리 가는지 뛰어 올라가 계단 숨이 차고
상상 이상으로 푸른 하늘 아래 저편에 보이는 고층 빌딩들이
인생의 가이던스 말할게 아이러브

우리 둘이 마셨던 사이다는 달콤하고 상쾌하게 목을 적셨지
목선을 따라 흐르는 땀을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방과후 교실 붉게 반사하는 칠판 달아올라 뜨거워지고
붙잡은 손 둘만의 비밀인거야

우리 둘이 마셨던 사이다는 달콤하고 상쾌하게 목을 적셨지

 

揺らいだカーテンの隙間から輝いた君の寝顔

天使のチアリング 夕べのシャンプーの香り 

風に乗って僕の元へ 不意にお届け

長いまつげにドキドキ 助けて

触れれば割れちゃうシャボン玉のような儚い表情君はする

すぐ触れない感情は愛情に 無邪気ないじわるがなんだか 意識 

癖になる いたずらな笑顔で僕を困らせて

いたずらに愛を綴る 7月の学校


二人で飲んだサイダーは 甘く 爽やかに 喉を駆けた

首筋伝う汗はまるでダイアモンドみたいで


放課後 教室 赤く反射する黒板 焦げて熱くなる
繋いだ手 二人だけの秘密だね
聞こえる吹奏楽部の練習の音 奏でるハーモニーにのせて 
僕たちのフィーリン ゆらゆら 揺れている
踊り場で歌う恋の歌 たゆたう 日差しに目が眩む
描くlove 真っ赤なジェラシー燃やして 僕のハートにメガトンパンチ
メガホン片手 小声で愛を叫ぶ 
君の微笑む顔を見る度 僕の世界に色がつく
君が泣いてる顔を見る度 僕の世界に雨が降る 
触れ合い彩る 君は魔法使い ドキドキしちゃう魔法かけたでしょ?

二人で飲んだサイダーは 甘く 爽やかに 喉を駆けた
首筋伝う汗はまるでダイアモンドみたいで
 
屋上に行こう 食堂 行こう 行動始動
早いもん勝ち 駆け上る 階段 息切らし
想像以上に青い空の下 向こうに見える高層ビル群が
人生のガイダンス 語る アイラブ
 
二人で飲んだサイダーは 甘く 爽やかに 喉を駆けた
首筋伝う汗はまるでダイアモンドみたいで
 
放課後 教室 赤く反射する黒板 焦げて熱くなる
繋いだ手 二人だけの秘密だね
 
二人で飲んだサイダーは 甘く 爽やかに 喉を駆けた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꼭 한여름 같네요. 더워.....

이런 날씨에는 댄스곡보다도, 오히려 이렇게 뜨거운 햇살 아래 유유히 흘러가는 분위기의 한여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일본 드라마 중에 수박-SUIKA 라는 좀 오래된 드라마가 있는데, 딱 그런 느낌!


한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텅 빈 거리, 시간은 멈춘 듯.

그런 시간에서 둘만의 세계.


DAOKO는 참 좋아하는 노래하는 아이인데, 이 노래는 DAOKO보다도 '여름'이라는 느낌이 훨씬 좋아서, DAOKO마저도 잊고 들어요.

DAOKO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거에요^^

참고로 이 노래는 DAOKO 메이저 데뷔 전, UTUTU라는 EP에 수록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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